엄마의 하루
입력 : 2021. 06. 14(월) 00: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가가
13일 제주시 이호동 바닷가에서 해녀들이 물질 작업을 나서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포토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열린마당] 다양한 신호등 보조장치들… 제주에도 도입을
  2. 2이정엽·하성용 의원 ‘혁신 리더 대상’
  3. 3신구범 전지사 추모 학술세미나 개최
  4. 4태고의 신비 간직한 ‘비밀의 숲’으로 떠나는 여정
  5. 5[제주, 제주인의 건강보고서 Ⅷ 건강다이어리] (133)대상포진
  6. 6제주 임금근로자 21%는 5인 미만 업체 근무
  7. 7제주 고령자 노후준비 '공적연금' 의존도 높다
  8. 8제주 '생각하는정원'·'베케정원'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9. 9제주 폐교 등 유휴부지 활용 공공주택 공급 시작되나
  10. 10[영상] 김설진 무용가 "어른들이 쓸모없는 일이라 해도 끝까지 해보길"

많이 본 뉴스

  1. 1제주대병원 간호사 중독성 진통제 횡령·투약 의혹
  2. 2제주 떠나는 20대들…탈제주 갈수록 심화
  3. 3[종합]제주시내 공원서 흉기 찔린 90대 사망
  4. 4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고시 적법… 법원 판단 뒤집혔다
  5. 5"탈법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수용 불가"
  6. 6"제주 관광 위기" ...우려 쏟아낸 국회 행안위원들 [국감]
  7. 7주민투표 결론 못내는 행안부 또 자료 요구에 "검토 중"
  8. 8오영훈 "이달 내 정부 요청하면 연내 주민투표 가능" [국감]
  9. 9서리가 내린다는 '상강'.. 제주지방 24일까지 '쌀쌀'
  10. 10[신윤경의 건강&생활] 타인의 고통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