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담을 밟으며, 봄날 청정바다 만끽
입력 : 2021. 03. 19(금) 00:00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가가
18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원담위를 걸으며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이상국기자
포토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멸종위기 제주 남방큰돌고래 보호구역 국내 첫 지정된다
  2. 2해경 한 번 날려 보지도 않고 무인기 구매 '논란'
  3. 3'일용 엄니' 배우 김수미 심정지로 25일 별세
  4. 4급감하는 제주해녀 행정이 적극 육성 나선다
  5. 5제주도감사위 감사자료 누락 기관경고·훈계 촉구
  6. 6막 오른 2024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트레킹
  7. 7[종합] "전동가위 작업 주의" 제주서 사고 잇따라 3명 부상
  8. 8"오름에 불을 놓는 만행 통과시킨 제주도의회 규탄한다"
  9. 9제주도-기후테크기업, '2035 탄소중립' 협력 맞손
  10. 10제주돌문화공원 "'들石들石 스탬프 투어' 떠나요"

많이 본 뉴스

  1. 1제주대병원 간호사 중독성 진통제 횡령·투약 의혹
  2. 2[종합]제주시내 공원서 흉기 찔린 90대 사망
  3. 3제주 떠나는 20대들…탈제주 갈수록 심화
  4. 4제주 카지노 산업 발전 위해 머리 맞댄다
  5. 5제주 주상복합용지 2600억 매각 무산 법정 다툼 비화
  6. 6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고시 적법… 법원 판단 뒤집혔다
  7. 7"탈법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수용 불가"
  8. 8"제주 관광 위기" ...우려 쏟아낸 국회 행안위원들 [국감]
  9. 9오영훈 "이달 내 정부 요청하면 연내 주민투표 가능" [국감]
  10. 10주민투표 결론 못내는 행안부 또 자료 요구에 "검토 중"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