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유채꽃에 취한 관광객
입력 : 2021. 02. 13(토) 16:25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가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명절 연휴인 13일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서 활짝 핀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쌓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제주에는 14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포토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레드향 열과율 37% 심각… 관계기관 머리 맞댔다
  2. 2제주 제2공항 예정지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연장
  3. 3제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4. 4뿔난 제주농민들 "윤석열 정권 내리고 농민생존권 사수하자"
  5. 5[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10월 25일 제주뉴스
  6. 6제주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수' 보습·가려움 개선 효과 확인
  7. 7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 20%.. 출범 후 또 최저치 [한국갤럽]
  8. 8서귀포 대포마을 문화여행과 함께하는 '놀멍장'
  9. 9연내 멸종위기 제주 남방큰돌고래 보호구역 국내 첫 지정
  10. 10해경 한 번 날려 보지도 않고 무인기 구매 '논란'

많이 본 뉴스

  1. 1[종합]제주시내 공원서 흉기 찔린 90대 사망
  2. 2제주 주상복합용지 2600억 매각 무산 법정 다툼 비화
  3. 3제주 떠나는 20대들…탈제주 갈수록 심화
  4. 4제주 카지노 산업 발전 위해 머리 맞댄다
  5. 5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고시 적법… 법원 판단 뒤집혔다
  6. 6오영훈 "이달 내 정부 요청하면 연내 주민투표 가능" [국감]
  7. 7"탈법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수용 불가"
  8. 8"제주 관광 위기" ...우려 쏟아낸 국회 행안위원들 [국감]
  9. 9주민투표 결론 못내는 행안부 또 자료 요구에 "검토 중"
  10. 10"캐나다인 제주를 일본땅으로 배워.. 제주서 대응해야" [국감]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