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소식에 중문시내 발길 '뚝'
입력 : 2020. 08. 24(월) 00:00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가가
서귀포시 중문지역이 2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뒤숭숭한 가운데 22일 시내 도로가 사람들의 왕래가 뚝 끊기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상국기자
포토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제주지방 기압골 영향 내일까지 최고 60㎜ '가을비'
  2. 2제주 골프장 내장객 4개월 연속 하락 '시름 깊어진다'
  3. 3제주해경 함정 노후화.. 영해 침범 당해도 신속 대응 불가
  4. 4"현장조치권 부여하고 민생치안 사무 자치경찰에 넘기자"
  5. 5레드향 열과율 37% 심각… 관계기관 머리 맞댔다
  6. 6제주 제2공항 예정지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연장
  7. 7제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8. 8뿔난 제주농민들 "윤석열 정권 내리고 농민생존권 사수하자"
  9. 9[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10월 25일 제주뉴스
  10. 10제주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수' 보습·가려움 개선 효과 확인

많이 본 뉴스

  1. 1[종합]제주시내 공원서 흉기 찔린 90대 사망
  2. 2제주 주상복합용지 2600억 매각 무산 법정 다툼 비화
  3. 3제주 떠나는 20대들…탈제주 갈수록 심화
  4. 4제주 카지노 산업 발전 위해 머리 맞댄다
  5. 5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고시 적법… 법원 판단 뒤집혔다
  6. 6"탈법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수용 불가"
  7. 7오영훈 "이달 내 정부 요청하면 연내 주민투표 가능" [국감]
  8. 8"제주 관광 위기" ...우려 쏟아낸 국회 행안위원들 [국감]
  9. 9주민투표 결론 못내는 행안부 또 자료 요구에 "검토 중"
  10. 10'제주 도지사·교육감 자료 제출 의무화' 조례 "재검토"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