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맑고 쾌청한 날씨 속에 많은 방문객 붐벼
입력 : 2019. 05. 12(일) 14:36
이진원 기자 one2@ihalla.com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인 오늘(12일) 제주지역 270여개 사찰에서 부처의 뜻을 기리기 위한 봉축법요식이 봉행됐다.

맑고 쾌청한 날씨 속에 사찰 안에는 가족의 건강과 무사태평 등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수많은 방문객으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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