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식사 불편 없도록"
입력 : 2013. 04. 10(수) 00:00
한국현 기자 khha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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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봉 서귀포시장은 9일 "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일정 등으로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 식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른 아침 또는 늦은 저녁에도 식사를 할 수 있는 음식점을 알아보고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라"고 지시.
김 시장은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음식점을 소개하는 책자를 만들어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 배포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언급.
김 시장은 이어 오는 12일 열리는 마을미술프로젝트 유토피아로 개관식과 관련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
김 시장은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음식점을 소개하는 책자를 만들어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 배포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언급.
김 시장은 이어 오는 12일 열리는 마을미술프로젝트 유토피아로 개관식과 관련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