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사항 해소 최선"
입력 : 2013. 04. 04(목) 00:00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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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오 제주시장이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업무 과중과 관련, 2일 본청과 읍면동 사회복지공무원 4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
김 시장은 사회복지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연말까지 모든 읍면동에 사회복지직 2명 이상 배치와 민원인들로부터 폭력 예방을 위한 CCTV 설치 등을 적극 검토중임을 설명.
김 시장은 또 "긍정적인 자세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첨병이 돼 달라"면서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최대한 개선해 나가겠다는 뜻을 피력.
김 시장은 사회복지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연말까지 모든 읍면동에 사회복지직 2명 이상 배치와 민원인들로부터 폭력 예방을 위한 CCTV 설치 등을 적극 검토중임을 설명.
김 시장은 또 "긍정적인 자세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첨병이 돼 달라"면서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최대한 개선해 나가겠다는 뜻을 피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