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통장협의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입력 : 2007. 08. 20(월) 00:00
이현숙 기자 hslee@hallailbo.co.kr
가가
외도동 통장협의회(회장 고영완)는 지난 17일 회원 16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절물분수공원 및 외도수영장공한지 등에서 풀베기작업을 실시해 여름철 행락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도록 깨끗한 외도동 만들기에 앞장섰다.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제주서 파쇄 작업 70대 손목 절단 부상
  2. 2정의당 제주도당 강순아 위원장 "제주 제2공항 백지화할 것"
  3. 3"제주4·3 제주어대회 주제로 부적절" 심사평 논란
  4. 4제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5. 5금석문에 새겨진 제주의 서정... '이야기가 살아있는 금석문'
  6. 6제주 자치경찰 창설 기념일 제정 추진.. 7월 둘째 월요일
  7. 7'원도심' 제주시 중앙로 사거리 5곳 중 1곳 '빈 점포'
  8. 8제주 바다서 폐그물 걸린 바다거북 무사히 구조
  9. 9"자연유산 함께 지키자"… 제주도-정부 협의체 첫 출범
  10. 10'산간지역 호우특보' 제주지방 내일까지 최고 80㎜

많이 본 뉴스

  1. 1"토지 임대료 부담"… 제주 '반값 아파트' 우려 덜까
  2. 2윤 대통령, 제주대병원 의료진에 "현장 지켜줘 감사"
  3. 3제주 제2공항 주변 토지거래 허가 연장... 주민 반발 예상
  4. 4"삼양해수욕장에 기름이?" 긴급 방제작업 '소동'
  5. 5민생토론회 제주형 행정체제·관광청 신설 왜 빠졌나
  6. 6제주 노인 1700명 상대 폭리 취한 떳다방 또 적발
  7. 7제주자치도교육청, 5급 승진임용 예정자 12명 발표
  8. 8자동변속기 차량 운전 '1종 보통면허' 20일부터 시행
  9. 9산지천 다시 예술의 광장으로... '아트페스타인제주' 18일 팡파르
  10. 10제주지방 17일 밤부터 다시 비.. 최고 30㎜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