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현장 안전 후속조치 논의
입력 : 2014. 06. 12(목) 00:00
현영종 기자 yjhyeo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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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김원찬 부교육감 주제로 회의를 열고 학교현장 안전점검에 따른 후속조치를 논의.
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교육시설·초등돌봄교실·통학버스·어린이 놀이시설·기숙사·학원 및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함께 안전관리 매뉴얼 활용실태, 현장체험학습 매뉴얼 준수실태 및 재난대응 실제 대피훈련 상황 등을 점검.
김 부교육감은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서울지하철 사고 등 대형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철저한 안전점검·교육과 실질적인 재난대응훈련을 추진할 것"을 당부.
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교육시설·초등돌봄교실·통학버스·어린이 놀이시설·기숙사·학원 및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함께 안전관리 매뉴얼 활용실태, 현장체험학습 매뉴얼 준수실태 및 재난대응 실제 대피훈련 상황 등을 점검.
김 부교육감은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서울지하철 사고 등 대형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철저한 안전점검·교육과 실질적인 재난대응훈련을 추진할 것"을 당부.
